나이 들수록 질병과 상실에 맞설 영적인 힘 길러야^*^*
김영순
2011.10.05
조회 47
92세 그레이엄 목사님의 30번째 저서,,,,"지혜로운 노년"


나이를 어떻게 먹어가야 하는지 누구도 가르쳐 준 적이 없다.
나이를 먹는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나이가 많건 적건 왜 내가 여태 살아있는지에 대해 고민해야한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고 건강을 챙겼어도 인생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는
부족하다.

누구도 당신을 대신해서 외로움과 고통,소중한 친구를 잃은 슬픔을 준비해 주지 않는다.

그가 내세운 해결책은 바로,정신적 강건함이다.

질병과 상실에 맞설 수 있는 영적인 힘을 길러야한다.

나이 들어서도 신념의 기초를 굳건히 세우고,시간을 선물로 이해하며
,,,,,,,,,,

신이 우리를 이곳에 머물게 한 이유가 있다.
신이 준 위대한 희망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타인을 위해서 봉사하는 열정적인 삶을 사는것이 아름다운 노년으로 빛이납니다.

현재 그레이엄 목사님은 92세로 몇가지 질병이 있지만 여전히 책을 쓰고,은퇴했지만
종교 지도자로서 책임을 다하면서 노년을 우아하게 장식하고 있습니다.

백지영^^*^*내귀에 캔디
임재범,박정현^*^*사랑보다 깊은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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