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씽~~ 오늘도 녈심히 달리는 은숙
노경민
2011.10.04
조회 30
문자로 신청했더니 아니 들려주시니..
컴으로 들어와 다시
똑. 똑. 똑.


서울에서 멀지도 않은 수원.
오랜만에 만나도 늘 반가운 최은숙.
수원차안에도 93,90사이클이네..
반가움에 이야기나누고
함께 유영재님의 심풀한 진행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 노래들.
정말로 맘에 든다고 칭찬이 자자한데요.
예전 함께 노래방에서 불러보았던 노래
송창식의 "우리는"
목청껏 불렀던 노래를 함께 흥얼거릴 수 있게
들려주시어요.
열심히 살아주어 예쁘고
건강하니 더욱 사랑스러운 은숙이에게
들려주세요.
한껏 귀기울이고 있을거예요.
정말 들려주나 궁금해하니 기쁨하나 선사해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심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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