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가을이라 그런가요?
억새풀이 장관을 이루는..가을산..
가까이는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공원도 아름다운 억새풀의 흔들림을
보여주는..가을입니다.
이맘때면~~ 하얗게 흩날리는 억새들의 흔들림과 함께..
~ 아아! 으악새 슬피우는 가을인가요~
로 시작되는 고복수 선생님의 "짝사랑"이라는 노래가
연상되는게.. 오늘 문득 이 노래가 듣고싶어서 신청합니다.
숲엔 어느새 빨갛게 물들어가는 단풍잎들이 가을이 깊어가고 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선선한 가을, 부지런히 겨울준비를 하는 숲속의 청설모,다람쥐들의
분주한 모습으로 이나무,저나무 오르락,내리락 하며...
먹이를 모으는 모습들이 무척이나 바지런해보입니다.
가을추수를 하는 농부들의 부지런함처럼 숲속의 동물들도 겨울대비를
하는 모습들이 신기해보이더라구요.
하얗게 피어서 흩날리는 억새들도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해주구요.
이 노래 듣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마음에도 빨갛고,노랗게...알록달록 단풍이 물들듯이...
가을이 깊어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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