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방송 좀 지각했어요...ㅎㅎ
김진숙님~ 작은 것에 이렇게 감사를 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부끄부끄~ㅎ
미용실 일 힘드시죠? 열심히 하셔서 원장님 되시길~~!!
알바만 하면 아쉬울것 같아요 ㅠㅠ 그죠?
그러면 제가 일번으로 달려갈게요...ㅎㅎ
일할때가 있으면 누릴때가 있겠지요^^
소망을 가지시고요...
저도 콘서트 다닌게 올해가 처음이랍니다...
연극이랑, 뮤지컬은 보러 다녔어도...ㅎ
화이팅 하시구요!! 아자~~


김진숙(rainbow580)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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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 생생하게 러빙 유 콘서트 잘 들었습니다.
> 그 자리에 가신 분들은 모두 다 부럽습니다.
>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바쁘게 힘들게 쫓기며 살아도
> 아주 가끔은 모든 근심 걱정 다 내려놓고
> 마음 설레이면서 즐겁게 보내는 시간
> 러빙 유 콘서트에 가서 함성도 환호도 질러보면 좋을 텐데...
> 먼지 쌓인 일상은 삶은 고달프기만 합니다요.
> 김정희님, 날씨가 연이어 좋습니다.
> 날씨처럼 좋은 일 가득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