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사연을 띄워봅니다.
10월6일은 사랑하는동서 변상정씨의 생일이었고
오늘은 시동생 현정수씨의 49번째 생일입니다.
두 사람에게 마음의 선물을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이 마음을 보내야될지 몰라서
이렇게 유영재님께 사연을 보냅니다.
제가 보내는 마음의 선물~~~
울 동서와 시동생에게 전달해 주실거죠?
울 시동생 총각땐 이문세씨의 노래를 무척 좋아했는데
지금도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과 함께
생일 축하한다고 그리고 늘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유영재님의 부드러운 음성으로 전달해 주시면 더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유영재님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