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어제 못가서 아쉬워서요..
이수화
2011.10.08
조회 47
오늘 생방 이신지?
올해와서 참 가까운 사이가 된 유가속 입니다 저에겐..
딸아이 레슨 넣고 차에서 듣는 이시간이 많으며 이동할때 93.9는 고정이되었지요..
특히 유가속은 추억을 참 아름답게 관리해주는 프로이며,자연스러움과 날씨 살아가는의미를 69년생인 저와 함께 성장하는 라듸오프로인듯해 아주 베스트프렌드입니다.

어제는 혼자 가려했건만 몸이 감기기가 있어 못갔어요..
어제 러빙유콘서트 언제 방송 듣게 되나요??

하여간, 유영재님 멘트는 살아있어 진솔함과 40대가 참 공감되는 프로입니다.
이땅의 가장 중요한 시기의 40대 회이팅입니다!

유영재가요속 포에버입니다.!!
자주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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