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시간은 거의
시비에스 고정채널인 애청자입니다...
영재님은 늘 듣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게시판을 통하여 올려봅니다
과천 시민의날 축제에서 유가속의 유영재님을 뵈었는데
사진보다 또 전파로 듣는 음성보다 실물이 ,실제음성이
훨 좋더라고 저에게 살짝 귀뜸을 해주신
과천의 쥴단 김그리뜨 뻐그만 여사님과
스케치 친구님들께 안부와 노래 전합니다
모두 행복한 10월 보내시기 바라면서요~~^^*
임재범--썰물
피노키오--사랑과우정사이
박정운 --먼훗날에
서울패밀리--내일이찾아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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