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희 제자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세요.
홍성재
2011.10.11
조회 70
15년 전 중학교에서 제자로 만났던 한민희가 이제 어엿한 학원 원장님이 되어 교육 문제를 함께 논하는 사이가 되었네요.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당차게 학원을 운영해 나가는 모습이 대견하면서도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합니다. 영재님의 멋진 목소리로 화이팅 한번 외쳐주십시오.클인(人)학원 한민희 원장님 몸도 챙겨가면서 학생들 돌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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