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초등 고학년 두명이 가게안에서 왔다갔다 하는 폼이 좀 수상쩍어요.
가게를 한 10년 하다보니 이젠 딴 생각갖고 힐큼힐큼 저를 살피는 눈치를 금방 알아챕니다.
아니나 다를까^*^*
요즘 가장 인기있는 8 천원짜리 유희왕 카드를 냉큼 품안에 넣고 뜁니다.
야~!!~!!@!!!~이 녀석들^**^*^*
밖에 나가서 소리쳤더니만 길 중간에 카드를 던지고 횡단보도를 뛰어갑니다.
다행이도 신호등이 초록색으로 바뀌었으니 망정이지 빨간불일때 무단행단으로 뛰어가다 사고나면 어쩔뻔했어요^*^
정말 아찔했어요.
그 두명중 한명이 마음에 걸렸던지 엄마한테 이야기해서 모두 함께 사과하러왔어요.
다음엔 그러지 말아라^*^*웃으면서 보냈어요^*^*
자우림^*^하하하

쑥덕쑥덕^*^*쏙닥쏙닥*^*^**^ㅎㅎ^*^*^*
김영순
2011.10.15
조회 5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