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님 감사해요
신미숙
2011.10.13
조회 45
지금 사무실 레인보우로 들으며 아들한테 손편지 쓰고 있었는데 사연 읽어주셔서 넘 감동이었습니다. 나는 나비도 좋고 지금 나요는 노래도 가슴을 적셔요. 아들한테 막 자랑합니다. 편지로 말입니다. 우리 아들 우정민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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