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맡겨두면 눈꼽만큼의 이자를 주면서 빌려줄때는 기본 5섯배를 넘겨서 이익을 창출하고,미래가 불투명한 기업에도 막 빌려주다가 뜯겨서 적자나게 생기면 정부가 국민들 세금으로 채워줍니다.

그렇게 적자가 발생하든 말든 2~30년 근무한 임원들은 기본 1억의 연봉과 뽀너스를 또 받아요.

자녀들 고등학교까지 등록금도 나옵니다.

등골빠지게 뜯어간 국민세금으로 별스런 잔치를 벌이는 자본주의 덫 금융권의 은행들이 진정 우리위에 군림하는 제왕일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은행에 단 한 푼도 빚이 없지만 있는 분들은 마음이 더 안편하지요.

내가 낸 이자로 그들이 넘치는 풍요를 누리게끔 만드는 정부의 역활은 또 올바른 것일까요^*^*^*

김경호^*^*나를 슬프게하는 사람들^*^*

작품 제목,,,,,밝의 뉘,,,,박 민광^*^*부천 도당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