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비가와서 더 그런걸까요? 유난히 힘들고
왜로운것 같네요..
친구 때문에 상처를 받고나니 모든것이 허무해지며
손을 놓구 싶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려 노력은 하는데 더디 가지네요..
영재님도 이럴때가 있으신가요?
묻고 싶습니다......
가게일은 손에도 안잡히고 공부도 하기싫구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가을을 타는 걸까요?
마음의 상처를 어떻게 치유 하나요?
이또한 지나 갈까요?
마음을 굳게먹고 다시 화이팅을 외치며 일어셔야 하는 거지요?
이비가 그치고 나면 저의 마음도 이비와함께 씻겨졌길~~~
바래봅니다....
신청곡 최헌---가을비 우산속에 신계행---가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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