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 금숙님,,,,저도 반가워요^늘^*기다렸어요^*^*^*
김영순
2011.10.14
조회 26
금숙님,,,,,^*^*
아들이 군입대했네요^*
컴퓨터 게임으로 아들과 사이좋은 집들이 보기 힘들어요.
집집마다 게임에 몰두하는 아들과 싸우느라 난리들입니다.
저도 그랬구요^*^*
너랑 똑같은 아들낳아서 한번 키워봐라,,,,,저도 그렇게 악담을 했답니다.
아들이 군대생활 하고나면 많이 좋아질거예요.
군대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일산에 놀러가고 싶지만 늘 바빠서 방학에 여유 내 볼께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