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영재님 오랜만에 글 올림니다 어제도 오늘도 오전까지 비가내리더니 지금은 햇살이 반갑다고 표현해야 맞을것 같군요 변함없이 유가속 청취 합니다 오늘은 집에서 혼자 방송 청취 하고 있습니다 남양주 오남리에 매제 최만규 오늘도 일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매제와 여동생 장은녀 행복 하고 언제나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 하는 동생들 우애 있게 살아가길 빌어 봅니다 가을이 깊어 갚니다 한잎 두잎 떨어지는 낙엽들을 보노라면 쓸쓸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 날씨가 쌀쌀합니다 건강에 유의 하세요 영재님도 건강 하세요 * 신청곡 * 올가을에 사랑 할거야 - 방미 * 잊혀진 계절 - 이용 *슬픈 계절에 만나요 - 백영규 * 목마와 숙녀 - 박인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