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동안 한자리에서 장사하던것을 그만뒀습니다 그래서 화백(화려한 백수)이 됐어요 시원섭섭하네요 장사를 그만두고 모하나했는데 초등학교 동창들이 등산이나 다니자고 해서 요새 산바람이났어요 며칠전에는 무이도에 있는 호룡곡산 엊그저께는 충청도에 있는 오서산에 다녀왔어요 ^---^ 이제 화백됐으니까 유가속에 자주들어올께요 자주뵈요
신청곡 나훈아 홍시
조옹필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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