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백
김효숙
2011.10.17
조회 51
32년 동안 한자리에서 장사하던것을 그만뒀습니다 그래서 화백(화려한 백수)이 됐어요 시원섭섭하네요 장사를 그만두고 모하나했는데 초등학교 동창들이 등산이나 다니자고 해서 요새 산바람이났어요 며칠전에는 무이도에 있는 호룡곡산 엊그저께는 충청도에 있는 오서산에 다녀왔어요 ^---^ 이제 화백됐으니까 유가속에 자주들어올께요 자주뵈요


신청곡 나훈아 홍시

조옹필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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