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연수구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를 준비하느라 마음 고생 많으셨던 연수배드민턴클럽 심정용 회장님, 한복덕 부녀회장님, 그리고 김상렬 총무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일 아침 5시 30분에 체육관 불을 켜고 가족보다 먼저 만나는 멋진 연수클럽 회원님들 모두 하루하루가 행복하시길 영재님의 멋진 목소리로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연수클럽 화이팅!
어제 멋진 경기를 펼친 회원님들인 진정한 히어로일 겁니다. Holding out forA Hero - 보니테일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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