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무실에서 레인보우설치 하고 요즘은 영재님 방송 잘 듣고있습니다.
제 앞자리에 앉은 고참님도 저하고 음악취향이 비슷해서
영재님 방송 왕팬입니다.

나이가 서로 비슷하다보니 통하는점이 무척많습니다.
참고로 저는 올해로 쉰살. 앞 고참은 마흔아홉살입니다.

서로서로 이해하며 매일 방송들으며 근무하다보니 하루가 유쾌하게
지나가는것이 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제가 유익종 콘서트에 뽑혀서 둘이 서로 손잡고 공연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제게도 행운을 주셔서 우리 고참님을 깜짝 놀래줄수 있는 기회를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열심히 잘 듣겠습니다.

신청곡: 딕 훼밀리 (흰구름 먹구름)
김씨네..터질거예요
정소녀.최병걸 (그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