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45 영애님께
황인국
2011.10.19
조회 42
몸이 힘든데도 월요일부터 파트타임 나가는 울 마눌님 기운내시고 몸 조심하길 바래요. 맨 날 애쓴다 한마디 못해 미안한 마음에 애청자이며 자주 신청하던 9145님(영애 울 마눌님)을 위하여 신청합니다. " 해바라기의 내 마음의 보석상자"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