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에 초딩 친구가
친정 동생들과 함께
변산반도에 다녀왔다고
초딩 카페에 사진을 올렸네요.
친구가 변산반도의 익어가는 가을을
카메라 속에다 어찌나 아름답게 담아 왔던지
제가 "유가속" 가족분들과 함께 보고파
스~을~쩍...헤헤~
함께 보면 좋잖아요...아닌가요~???
걍~
익어가는 가을을 눈에 넣어 보시와요.
편안하게 차 한 잔 하시면서...헤헤~
(( 신 청 곡 ))
1. 가을 여정 - 정경화
2. 가을 사랑 - 신계행
3. 시인과 나 - 윤세원
4. 너를 사랑해 - 한동준
5. 내가 만일 - 안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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