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면 어김없이 흥얼거려지는 유익종님
. 고단한 일상 다 던져놓고 하루쯤은
가슴을 적시는 음악에 흠뻑 빠져 가을을 온몸으로
마음으로 느끼고 싶어요 ...
이 좋은 게절에 우리 식구들 모두는 바쁘다네요....
나를위한 선물. 유익종님의 공연 꼭 보고싶어요 ....
신청곡 ; 그저바라볼수만 있어도 ( 유익종)
화 ( 4월과5월)
모란동백 (조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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