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전에 포도 한상자에 만 오천원씩 네상자를 샀어요.
그제 밤에 씽크대서 깨끗히 씻으면서 알맹이를 모두 알알이 따서 바구니에 담아 물을 뺐어요.
어제는 커다란 생수병 비숫한 투명 병에 포도를 부으면서 흰설탕을 중간중간 넣으면서 포도주를 담궜어요.
한 겨울에 퇴근 후 밤에 잠들기 전에 건강을 위하여 한 잔 정도 마시고
자거든요.
남편은 술을 즐기는 애주가이지만 설탕이 들어간 포도주는 안 마십니다.
포도를 네박스나 포도주를 담궈두고서 부자가 된 기분이듭니다.
신청곡^^*나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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