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2 .고3 아들을 둔 이은주 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수능일 ...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열심인 우리 아들 믿습니다!!
마지막 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도록 아들에게 힘을 주고 싶습니다.
대학 입학해서는 대학 가요제에 꼭 나간다고 벼르고 있는 아들이
고1 학교 축제때 부른 NOTHING Better 신청 합니다.
대견하게도 긴장의 스트레스를 항상 노래로 풀고 있어서
고맙기까지 합니다.
고3 이라는 말만 들어도 마음이 먹먹하고 쨘^^하답니다.
고3 수험생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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