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하루시간을 93.9와 함께 하는 애청자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탓에 마음까지 자꾸 움츠러 드네요.
전에 없이 주변의 모두가 다 슬퍼보이는건 제가 나이가 들어서일까요?
즐거운 상상속에 좀 즐거워지고자 노력하는데
상상만으론 텅빈 마음이 잘 다스려지질 않네요..
친구들이 말하길 사추기라 하네요~~^^
백미현의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 부활의 '생각이나' 신청해요..
그럼 좀 기분이 나아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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