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 협박전화가 왔습니다.
영재님 생일날 글하나 안올리면 절대 맛난커피 안주겠다고 말입니다.
친구덕에 유영재의 가요속을 알게되어 4시가되면 우리는 가끔 컴에 앉아 채팅을 하면서 유가속을 즐기곤 했습니다.
예전의 추억을 더듬게 해주는 유가속이 있어 오후가 되면 참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이것은 다 영재님 덕분!!!
축하드립니다.
마니, 마니요.
그리고 저는 향내나는 친구가 주는 커피도 사랑합니다.
옹기종기 모여서 수다떨게 해주신 영재님 축하축하 드리며.
듣고싶습니다.
아니 신청합니다.
유영재의 일기.
추신: 친구야 나 축하글 올렸다./문자로 안하고 글로 꽃사진도 함께 그러니
나 참여는 안해도 매일 채널은 93.9 인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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