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시절 늘 함께 하던 좋은 분 이셨군요^^
함께 애도하며 위로 드립니다...
행복한 곳에서 천사같은 삶을
살면서....평안히 안식 하시길
소망 합니다....

Re: 오늘은 친구가 멀리 멀리 떠난 날입니다.
정해란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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