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의 "다운허브다이어트"
박입분
2011.10.25
조회 148

어제 우연하게 들렸던
공릉동의 "다운허브다이어트"에서도
"유영재"님의 멋진 목소리가 들려 반가웠다고
박영희언니와 미숙언니가 반가움에 저에게 전화를...ㅎㅎㅎ
어제 "다운허브다이어트"에서
방송을 들으신 목사님 외 많은 손님들께서
늘 청취만 했지
이렇게 직접 방송 타게 될줄은 몰랐다고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고 고마웠다고...
당연 화두는 울영재님이셨다고...ㅎㅎㅎ
생일날 왼쪽 귀(칭찬) 엄청 가려우셨죠~?..ㅎㅎㅎ
공릉동의 "다운허브다이어트"는
"유영재"님의 평생 애청자가 될거라고...헤헤~
꼭 좀 전해달라시네요.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오로지 939 만 듣고 계시다고...
오늘도 귀쫑긋하고 계실거라고...ㅋㅋㅋ

영재님~!
그러고 보면 참 많은 분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939를 청취하고들 계시네요.
참~!
고마운 일이고
참~!]
기쁜 일이에요.
더 많은 분들이 939를 청취하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송골매 - 모두 다 사랑하리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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