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의 죠크 듣고 달려왔어요(아~배꼽이야)
부니
2011.10.26
조회 60

우리에겐 포기란 없다.
포기란~?
배추포기 밖엔 없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고 배꼽이야...^^
약탕기 청소하다말고 달려왔네요.
이렇게 우리에게 싱싱한 웃음을 주시는
영재님은...
킹~왕~짱~!!!!

달려온김에
심수봉 - 그때 그 사람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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