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친구 곁에서
손이라도 꼬옥~ 잡아주고..
친구의 이야기를 조용히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위로가 될 수 있을거 같아요~
강지민님은.. 유투브,인터넷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실력있는 인기가수인걸로
알고 있는데..저도 같이 듣고 싶네요~
^^
홍은애(eanea1239)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 가을향이 물씬나는 날입니다..
> 제가 좋아하고 챙겨주고 싶은 친구가 여러가지로 힘든일이
> 많이 생겼네요..제가 해줄수있는것이 별로 없어서
> 속상하고 미안하네요~~~
>
> 친구야~~ 우리 힘내자...사랑해..
>
> 강지민~~ 행복한우리
>
> 부탁드려요~~ 꼬옥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