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18일부터 20일, 21일, 22일을 제외하고 26일까지
고양 구산동에서 시험지 및 답안지들을 운반하거나 포장하거나
1톤부터 7.5톤까지에 이르는 화물차에 실어나르거나
폐기물을 버리는 등의 알바를 했습니다.
거기에 점심으로 뷔페식도 제공하고, 오후3시에는 간식까지 제공했더군요.
제가 했던 이번 알바는 지난 9월8일에 이어 2번째입니다.
엿새(6일)동안 일을 했던 알바비는 오는 11월10일이 되어야 받을 수 있어서
정말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유영재씨도 소식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신청곡 =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 토이 [2집 수록곡]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 토이 [5집 수록곡]
사랑은 유리같은 것 - 원준희 ◀◀
전화 한 번 못하니 - Wax (왁스) ◀◀
오늘의 운세 - 김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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