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란하지 않는, 조용히 넘어가는 특별한 날도 이젠 무딘 감정인지 과히 괜
찮았구요. 좋아하는 통닭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들로 마무리하고 주말농장에
서 수확한 고구마로 지인들과 나누는 즐거움도 있었구요 시험의 나락에서
헤어나고 나니 아름답게만 보입니다 이계절이... 이젠 시험은 보기싫어요
하하~~ 오늘도 함께해요 추억송으로요~~ //백만송이 장미- 심수봉, 내게
사랑은 너무써- 산울림. 화양연화-이태종, 푸르른날- 송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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