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의 76회 생신을 축하드리며~~
장동미
2011.10.27
조회 43



오늘 기쁜날~ 맞으신분들 많으시네요^^*
저도 친정아버지 생신 이신데 축하만 드릴일은 아닌것 같네요..
주름살이 늘어나시는 아버지를 보고 있음 마음 한구석이 찡하게
아파 온답니다.
다른건 못했어도 용돈은 두둑히 드리고 왔답니다.^^*

아직도 우리들은 해드리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곁에 계셨음 좋겠습니다~
기분이 좋으신지 받으신 용돈 가지고 시내에 가시고 싶다
하셔서 시내에 모셔다 드리고 돌아 왔답니다..
맛나는 음식과 필요하신 것들 잘~챙겨 가셨으면 좋겠습다.^^*



청곡: 조용필: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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