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네요~
이렇게 찬바람이 불기시작하면 엄마가 쪄주시던 술빵이 생각나 신랑퇴근하면 간식으로 주려고 만들어봤는데...엄마가 해주시던 그맛도 안나고 그 모양도 안나고 영~ 그렇습니다. ^^
이수영이 찬바람이 불면 신청합니다^^

처음 신청곡 신청합니다~
황진희
20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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