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한숙(lol00lve)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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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야 정말로 보고싶다 ^^
> 언니가 벌써 하늘나라로 떠난지4년이 되였어요/몇일있으면 기일오늘따라 언니가 참말로 보고싶고 그리워요 .우리언니는 그좋은 곳에서 무엇을 하고있을까,언니가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고 좋은것만 보고 우리(명호) 잘자라고 초등학교 씩씩하게 잘다니고 있다언니야 , 언니 이승에 있을때 못해줘서 참 미안해 눈에눈물이 고여서 못하겠다 언니 진짜보고싶다
> @사랑하는 그대에게
> @왜날
> @하나의 사랑

한숙님의 언니가 초등 아이를 두고서 어찌 눈을 감고 하늘나라로 발이 떨어졌을까요*^^*
조카가 건강한 대한의 아이로 잘 성장 하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