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꽈배기의 날,, 다 꼬이네요~ㅜㅜ
정명희
2011.10.28
조회 39
아침 일찍부터 이상한 조짐이 보이더니..
아니나 다를까...
2건의 약속이 전부 깨지고..
계약하기로 했던 일도 미뤄지고..
점심도 못먹고...ㅜㅜ
그러더니..끝내.. 잠시 주차해 놓았던 차에..
누군가..정성껏 선긋기를 하고 조용히..가셨지 뭐예요..흑흑~
이런날은 꼼짝않고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들으면서
따스한 커피나 한잔 해야 하나봐요~~

위로 노래 한곡 부탁드립니다~!
제가 요즘 이 가수에 빠져있거든요...
인터넷에서는 꽤나 유명한 인기가수..
강지민의 "행복한 우리" 신청합니다.
노래 들으면 잠시라도 행복해 질거 같아요~~
꼭!!!!!!
들려주세요~~~!!
(팬카페 회원 13,000명이 같이 들으려고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수고하세요~~~^^

*신청곡 : 강지민의 "행복한 우리"
또는 강지민의 "바다여행" (바다가고싶어용~~~^^)

=인천에서 유영재님의 왕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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