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부터 이상한 조짐이 보이더니..
아니나 다를까...
2건의 약속이 전부 깨지고..
계약하기로 했던 일도 미뤄지고..
점심도 못먹고...ㅜㅜ
그러더니..끝내.. 잠시 주차해 놓았던 차에..
누군가..정성껏 선긋기를 하고 조용히..가셨지 뭐예요..흑흑~
이런날은 꼼짝않고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들으면서
따스한 커피나 한잔 해야 하나봐요~~
위로 노래 한곡 부탁드립니다~!
제가 요즘 이 가수에 빠져있거든요...
인터넷에서는 꽤나 유명한 인기가수..
강지민의 "행복한 우리" 신청합니다.
노래 들으면 잠시라도 행복해 질거 같아요~~
꼭!!!!!!
들려주세요~~~!!
(팬카페 회원 13,000명이 같이 들으려고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수고하세요~~~^^
*신청곡 : 강지민의 "행복한 우리"
또는 강지민의 "바다여행" (바다가고싶어용~~~^^)
=인천에서 유영재님의 왕팬=

오늘은 꽈배기의 날,, 다 꼬이네요~ㅜㅜ
정명희
20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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