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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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영(phy9255)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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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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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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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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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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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다운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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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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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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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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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족한 사람에게는 부족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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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치는 사람에게는 넘침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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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로 신뢰하는 사람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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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사람에게도 성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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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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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나 그것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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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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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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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 3%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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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의 좋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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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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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좋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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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청곡
> > 물같은사랑
> > 유리벽
> > 당신의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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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그래요*^^*혜경님,,,^*^*
>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오늘의 기쁨을 감사히 보냅니다.
> 늘 혜영님과 함께 음악을 들어서 행복합니다.^*^*


영순님?저도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cbs로 이사와서 이렇게 흐린날이나 맑은날 늘
항상 좋은 음악 들으며 좋은사연 함께 공감하며
영순님과 사는곳은 달라도 같은 음악을 함께
나누어서 고맙고 감사하지요...
영순님?
흐린 주말 오후,
녹차 한잔 마시며,
전기난로 켜놓고 따뜻한 온기가 도는 이시간,
참으로 따뜻해 좋습니다.
영순님 오후 시간도 따뜻하고 무사하게 잘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