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식사후에 가게 출근 준비하는데 딸이 어젯밤에 알바하는 제과점에서 받아온 식빵에다가 포도쨈을 발라주면서 가게서 엄마 드세요.
아침 식사후에 단장하고 등교하기에 바빠서 밥그릇도 씽크대에 갖다놓지 않기도 하던 딸이 주말에는 등교 안 한다고 제법 철든은 모습입니다.
포도쨈도 딸이 직접 사 온 것입니다.
오늘 점심 도시락은 이 식빵과 사과 한개,감 한개,귤 두개,커피 한잔^*^**
황후의 식탁^*^*맞지요^*^*영재님,,,,^*^*
왁스^*^엄마의 일기*^^*

날이 갈수록 성숙해지는 딸^**^^*
글로리아
201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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