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고일열
2011.10.31
조회 23
안녕하세요 ..^*^
정말 오랜만에 들렀네요.
반갑습니다.
어느새 가을의 문턱에서 낙엽이 노랗게 빨갛게 물들었습니다.
아들이 군대가서 11월 5일이면 말년휴가를 나옵니다.
이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지요.
2년이란 시간이 빨리도 흘러갔지요, 아들한테는 긴 시간이겠지만요.


신청곡은 이등병의 편지
아니면 가을 우체국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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