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나도모르게 또 살짝 노크해요 오늘같은날은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어져요 어제는 야외에서 운전하며 오랫만에 들으니
너무 기분 짱 이였어요 분위기있고 아늑하구요~ㅎㅎㅎ
유영재씨에 고독한 음성과 좋은음악에 제가 완전 마음이 찡했어요~
매료되어 음악에 취에있다보니 어느새 집에 도착 했어요 감사히~ㅋㅋㅋ
휴일에도 쓸쓸하게 방송을 하시고 청취자를위해 늘 노고가 많아요
창밖에 시원한 바람과 멋진풍경이 나를 유혹하네요^^
(신청곡)
이정희~그대생각~ 유가화~나도 모르게
김동환~묻어버린 아픔 ~ 김돈규~나만에 슬픔
장철웅~이룰수 없는사랑~ 전유나~너를 사랑하고도
꼭~꼭 부탁 합니당 들려주실꺼죠 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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