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형님 그리고 우리 cbs 가족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제목처럼 삶이 뭐가 그리바쁜지 하하하
여기 라디오방송국에 글쓸 여유도 없어 오랜만에야 글을 써 봅니다.이 깊어가는 가을 아침에 출근 하다보니 오늘이 또 노래 가삿 말 처럼 시월의 마지막날이고 어김없이 오네요. 이렇게 좀 여유를갖고 뒤를 되돌아 보면 참 세월참 시간참이란소리가 저절로 입가에 맴 돌고있고요.하하하 아무튼 여유를가지고 모두들이 가을을 만킥 하시길바랍니다.
신청곡 한곡부탁드립니다.
김동규님의10월의어느멋진날에나 알리의 뭐이런게 다 있어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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