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같은 가을^^
김춘이
2011.11.01
조회 27
신체 리듬이란것이 이런것인가..예전엔 몰랐는데
한번 아프고 나니 회복된다는것 별거 아니라 생각 했는데 엄청난 변화가 운동하는데 힘이 나오지 않아 정말 슬퍼요...이좋은 계절에 산으로 들로 단풍이 무지 좋은데 한번도 제되로 구경도 못하고 사무실앞 화단에서 떨어지는 낙엽을 보니 더 슬퍼요^**^
4시 영재님 매력적인 목소리 들어면 마음이 급 차분해지면서 위안 받고 있어요...박강수 바람이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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