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찜 하려고 들어왔어여
김향주
2011.11.02
조회 38
듣고 싶은 곡이 있어서 미리
찜하려고 들어왔어여~~~
하수영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들려 주세여
이건요...
내가 나한데 들려 주는 곡 ㅎㅎㅎ
이가을에 한번쯤 위로 해 줘야
하잖아여~~ 싱숭생숭
이 곡이 딱 일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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