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 알 못듣어었더니 넘 오라버니 목소리가 반갑네요
어제는 단풍 보려 가다 왔어요
단풍 이 물 들어 있는 모습 이 이렇게 이쁠 줄 몰 랐습니다
사진 이라도 추억으로 남을까 많이 찍어 왔습니다만
정녕 내 사진 는 없네요
ㅋㅋㅋㅋ
이제까지 놀아서니 일 하려 하는 데 자신이 없네요
낼 면 접 보려 갑니다
잘 볼수 있게 저에게 힘을 주세요
힘 힘 힘
오라버니가 힘을 주시다면 자신감 백배로 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청 곡 인순 이 거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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