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둘 키우는 씩씩한 줌마로 변해가기위해 온몸으로 변신중인
아직은 모든게 서툴고 연악한 서른다섯의 애엄마랍니다.
우리애들 코코몽 너무 좋아라합니다
냉장고속의 재료들로 어쩜그리 창의적인 발상이 떠오르는지
아 ~~~ 정말 대단하단 말밖엔....
아파트생활하면서 제대로 뛰지도 못하게 하고, 항상 아래층 눈치보며
아이들 달래고, 저또한 뭐든지 제지해야하는 상황이 힘들때가 많은데
하루 모든거 잊고 신나게 놀수 있는 기회주시면 정말 감사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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