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일이 바빠 참 이순간 행복해요...
당근^
2011.11.03
조회 36




박혜영(phy9255)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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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생각이 없어서
> 점심을 안먹고 있었는대
> 가게온 손님이 점심으로
> 생태찌게를 사주었어요.
> 얼큰하고 국물이 아주 맛이 좋았지요.
> 따끈한 생태 찌게를 먹으면서,
> 땀이 뻘뻘,아유 매워......
> 11월이아닌 ,9월달 날씨인줄 알았어요.
> 따뜻한 커피까지 한잔 마시고,
> 가요속으로 들으면서,
>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 일이 바빠 지금 이순간
> 참으로 행복하내요...
>
> 신청곡
> 이선희-겨울애상
> 조하문-눈오는밤
> 조용필-그겨울의 찻집
> 이은하-겨울장미
> 김종환-사랑을 위하여

혜영님,,,^**^
생태찌게의 얼큰함으로 이마에
땀이 흐르는 듯^*^*ㅎㅎ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겨옵니다.

즐거운 오후를 함께 음악으로 기쁘게 보내요.혜영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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