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생각이 없어서
점심을 안먹고 있었는대
가게온 손님이 점심으로
생태찌게를 사주었어요.
얼큰하고 국물이 아주 맛이 좋았지요.
따끈한 생태 찌게를 먹으면서,
땀이 뻘뻘,아유 매워......
11월이아닌 ,9월달 날씨인줄 알았어요.
따뜻한 커피까지 한잔 마시고,
가요속으로 들으면서,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일이 바빠 지금 이순간
참으로 행복하내요...
신청곡
이선희-겨울애상
조하문-눈오는밤
조용필-그겨울의 찻집
이은하-겨울장미
김종환-사랑을 위하여

일이 바빠 참 이순간 행복해요...
박혜영
20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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