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악을 사랑하는 그중 오빠음악에 올인한 마흔 두살 여인입니다.
인생이란 한마디로 말하기는 어렵겠지만, 전 오솔길 같은 거 같아요.
평지도 있고 내리막, 오르막, 가시밭길, 시원한 나무그늘 앉아서 쉴수도 땡볕에서 땀흘릴수도 있는 오솔길..
난 그 길 중에서 시원한 나무그늘에서 쉬고 있답니다.
오빠, 저번 신청곡도 무시하고 스티커도 무시하고 이번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보아주세요.
신청곡: SG워너비 옥주현 페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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