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씨 얼굴처럼 보았습니다 목소리만큼 멋지네요 늘 좋은 방송고맙습니다. 저는 서울근교에서 화훼 농장운영하고있습니다 5년이란세월 이리 빨리갔는지 농사란것 너무쉽게 생각으로 시작하여 많고많은 것을 잃고 얻는것 그리많는것 아닌것같습니다 늘 아침7시부터 저녁시간 교정으로 시청하지요
cbs방송 농장에서 멍청 인기죠 사연 올수없어요 낮시간에는 손에는 흙 늘 있으니요 올 가을에는 국화꽃 판매 조금되었지만 가격도 너무 인하되어서 겨울오고있는 지금 슬펴요 연료비걱정으로요...
시청분들게 생활 어럽지만 조금만 꽃하나 사주세요
조그만한 꽃을 바라보면 그어디에서 찾을없는 기쁨와요
좋은방송 고맙습니다
노래 신청한곡하께요
지금 저에마음같은 가사.....조용필씨에 ..허공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