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허혜경
2011.11.04
조회 55

너무 웃겨서 찍어 왔네요.
어느 학급 급훈이 <엄마가 보고 있다> 라고 해서
웃었었는데...
회사원들 요거 보면 바짝 정신 날까요? ㅋㅋ



*백지영 / 무시로
*이정옥 / 숨어 우는 바람소리
*소리새 / 계절의 길목에서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