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대배치받고 제주도에서 한달조금지나 열심히 군생활하고 있는 자랑스러운아들 생일이 11월 12일 입니다.어린아이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해군이 되겠다며 ...,뿌듯하기도하고 형이제대하고 가면 더 좋을거라 했지만
7월에 입대했지요
아빠는~ 아들이 셌이면 얼마나 좋을까?
육군 해군 또 공군까지 였음 아들들이 다 접수하는건데 그러더라구요.
영재형!!!
젊음이 넘치는 방송 같이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담주 토요일
요즘군인들이 좋아하는곡이 뭘까요.
노래도 선곡하여 들려주시고 축하도 해주시면 행복해할거예요 ,
감사합니다
경수이병 !!!
사랑합니다....엄마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