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영재님,,,,,^*^*
> 이 길의 노란 은행잎을 밟기가 아까웠어요.
> 이렇게 고운 가을 은행 나뭇잎을 볼 수 있어서 참 감사한 날입니다.
>
> 김범수^*^*약속^^*
>
..**^^**..

낙엽이 우수수 떨어진 길이
황금빛의 길처럼 운치있네요..
부천 모임 못가서..
부천 식구들 못봐서 서운?..

못뵈던 후리지아님 스케치에..
그대여에..며칠전 부터 오시고..
작년 미담에서 송년 미팅때..
후리지아님과..영순님 마정은님 많이 기다리고?..

조인경님도 보고 싶은데 ..
어떻게 지내나요?..
딸이 예술방면에?..
들었는데..궁굼..
황금빛 낙엽길따라 글로리아 출근이요~~